디딤돌 생애최초 신혼부부 대출을 준비할 때 필요한 자격, 이직·퇴사 후 소득 산정, 수도권 방공제와 금리를 정리했습니다. 신청 순서와 준비서류, 계약 전에 확보해야 할 자기 자금까지 쉽게 살펴봅니다.
“배우자는 퇴사했고 저는 곧 이직하는데, 지금 집을 계약해도 될까요?”
이 상황에서는 금리보다 소득 증빙 시점과 실제 대출 가능액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수도권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신혼가구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목차
✅ 1. 생애최초 신혼부부라면 어떤 조건으로 신청하나요?
✅ 2. 이직하거나 배우자가 퇴사하면 소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3. 수도권 3억 원 아파트는 얼마까지 대출되나요?
✅ 4. 1자녀와 전자계약이면 금리가 얼마나 내려가나요?
✅ 1. 생애최초 신혼부부라면 어떤 조건으로 신청하나요?

생애최초로 집을 사는 신혼가구는 주택 구입용 정책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디딤돌대출은 집을 담보로 구입자금을 빌리고 원금과 이자를 나누어 갚는 상품입니다. 전세보증금을 빌리는 대출과는 다릅니다.
| 항목 | 신혼가구 기본 기준 |
| 신청인 | 대한민국 국민인 민법상 성년 세대주 등 |
| 혼인 |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결혼 예정 |
| 주택 | 주택가격 6억 원 이하, 수도권 전용면적 85㎡ 이하 |
| 소득 | 원칙적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 원 이하 |
| 순자산 | 2026년 부부합산 순자산 5억 1,100만 원 이하 |
| 대출한도 | 최대 3억 2천만 원, 담보·소득 심사에 따라 축소 |

세대원 무주택 여부와 생애최초 주택구입 이력, 신용 및 기존 대출도 함께 심사합니다.
본인 명의로 처음 사는 집이라는 이유만으로 생애최초가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부합산 소득이 8,500만 원을 넘는 신혼가구도 신청인 1인 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한 예외가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는 소득 기준을 넘더라도 신청할 수 있는 예외가 있습니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 원을 초과해도 대출 신청자의 연소득이 6천만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금리와 재산 심사는 여전히 부부합산 기준입니다.
배우자가 퇴사해 무소득으로 인정된 경우에는 본인 소득에 배우자 소득 0원을 더해 계산하면 됩니다. 이렇게 계산한 합산소득이 8,500만 원 이하라면 위 예외를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2. 이직하거나 배우자가 퇴사하면 소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직한 신청인은 새 직장 소득을, 퇴사한 배우자는 접수일 현재 퇴직·무소득 여부를 확인합니다.
새 직장 재직기간이 최소 1개월 이상이고 급여를 증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급여를 한 번 받았더라도 재직기간이 1개월 미만이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재직기간은 1개월 이상인데 첫 급여가 일부 기간분만 지급됐다면 일할 계산하여 연환산할 수 있습니다. 12개월 미만 소득은 연간 금액으로 환산하며, 실수령액이 아닌 증빙서류상 인정소득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전체의 인정 세전 급여가 350만 원이면 350만 원 × 12개월 = 연 4,200만 원입니다.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등에는 상시소득 인정과 차감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접수일 현재 퇴직했고 퇴직증명서·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무소득이 확인되면 연소득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올해 퇴사 전 급여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합산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소득이 있다면 그 소득은 별도로 심사합니다.
디딤돌대출 | 자주 하는 질문 | 주택담보대출 | 한국주택금융공사
Answer: 디딤돌대출을 받은 뒤 자녀를 출산하거나, 다문화 가구, 장애인 가구,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인 한부모가구에 해당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요. 필요한 증빙서류를 주택금융공사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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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도권 3억 원 아파트는 얼마까지 대출되나요?

수도권은 생애최초라도 LTV가 최대 70%이며, 방공제를 적용하면 실제 대출액은 더 줄어듭니다.
LTV는 집의 담보가치에 비해 빌릴 수 있는 비율입니다. DTI는 연소득과 대출 상환부담을 비교하는 기준으로, 디딤돌은 60% 이내에서 심사합니다.
계산의 기본은 담보주택 평가액 × 70% − 선순위채권 − 임대보증금 및 최우선변제 소액임차보증금입니다. 매매가격과 담보평가액이 다를 수 있고, 상품한도와 DTI도 함께 적용됩니다.
| 소재지 예시 | 방공제 금액 |
| 서울 | 5,500만 원 |
| 안양·군포·수원·용인·화성·김포 등 | 4,800만 원 |
| 안산·광주·파주·이천·평택 | 2,800만 원 |
인천·시흥·남양주처럼 같은 시 안에서도 구역별 금액이 다른 곳이 있습니다.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4,800만 원을 빼면 안 됩니다.

방공제는 실제로 세입자가 있어야만 하는 공제가 아닙니다.
수도권 아파트는 원칙적으로 공제하되,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가격 3억 원 이하인 가구는 보증가입 가능 여부에 따라 공제 없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연 4천만 원이면 소득요건에 포함됩니다.
담보평가액 3억 원, 방공제 4,800만 원, 다른 차감이 없다고 가정하면 계산액은 1억 6,200만 원입니다. 매매대금 중 자기 자금은 1억 3,800만 원이며 취득세·중개보수·등기비용 등은 별도입니다. 이는 승인금액이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소액임차보증금
지역별 소액 임차보증금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지역에 대한 소액 임차보증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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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자녀와 전자계약이면 금리가 얼마나 내려가나요?

생애최초 신혼가구 전용 금리에 자녀·전자계약 우대를 적용하되, 선택한 금리방식의 가산금리도 더해야 합니다. 전용 금리에서 생애최초 0.2%포인트와 신혼 0.2% 포인트를 다시 빼는 방식은 아닙니다.
2026년 11월 공시 기준, 수도권·30년 만기의 생애최초 신혼가구 기본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는 우대와 금리방식별 가산을 적용하기 전 금리입니다.
| 인정 부부합산 연소득 | 30년 기본금리 |
| 2천만 원 이하 | 연 2.80% |
| 2천만 원 초과~4천만 원 이하 | 연 3.15% |
| 4천만 원 초과~7천만 원 이하 | 연 3.50% |
| 7천만 원 초과~8,500만 원 이하 | 연 3.85% |
금리안내 | 디딤돌대출 | 주택담보대출 |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시일 : 2026년 11월 01일 고정금리 또는 5년 단위 변동금리 소득수준(부부합산)를 10년, 15년, 20년, 30년으로 구성된 고정금리 정보 테이블 입니다. 소득수준 (부부합산) 만기별 금리(%) 10년 15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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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자녀 1명은 1자녀 우대 0.3%포인트, 국토교통부 전자계약시스템으로 매매계약을 맺으면 0.1% 포인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우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규 접수분이 대상이며, 두 우대는 이 사례에서 각각 5년간 적용됩니다.
연소득 4천만 원 초과~7천만 원 이하·30년·위 두 우대만 적용한다고 가정하면, 수탁은행 금리방식별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금리방식 | 계산 | 최초 적용금리 예시 |
| 변동 | 3.50% − 0.40%p | 연 3.10% |
| 5년 단위 변동 | 3.50% + 0.10%p − 0.40%p | 연 3.20% |
| 10년 고정 후 변동 | 3.50% + 0.20%p − 0.40%p | 연 3.30% |
| 만기까지 고정 | 3.50% + 0.30%p − 0.40%p | 연 3.40% |
청약저축 우대까지 해당하면 추가 인하 여지가 있지만, 1자녀 가구의 전체 우대 상한은 0.5% 포인트입니다.
우대기간이 끝나면 고정금리 방식도 해당 우대가 빠집니다. 현재의 낮은 금리가 30년 내내 유지된다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대출상품 ( KB국민은행 | 개인 | 금융상품 | 대출상품 )
상품특징 대출신청자격 대출대상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으로 다음 요건을 모두 갖춘 고객 1. 대출신청일 현재 민법상 성년이며, 부양가족 있는 세대주(만 30세 이상은 단독세대주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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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디에서 신청하고 어떤 서류를 준비하나요?

기금e든든 온라인 또는 기금 수탁은행에서 신청합니다.
계약 전 은행 상담은 가능하지만 정식 구입자금 신청에는 매매계약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진행 순서는 사전상담 → 매매계약 → 대출접수 → 자산심사와 은행의 소득·담보심사 → 약정 및 실행입니다. 자산심사 적격만으로 최종 한도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 등 취급은행에 매수할 주소와 이직일, 첫 급여일, 배우자 퇴사일, 잔금 예정일을 함께 전달하면 상담이 구체적입니다.

기본 준비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혼인관계증명서, 매매계약서와 등기사항증명서입니다. 이직자는 재직증명서·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회사 확인 급여명세표를, 퇴직 배우자는 퇴직과 무소득을 확인할 자료를 준비합니다. 자동 확인되는 자료는 제출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 전에 하며, 이미 등기했다면 이전등기 접수일부터 3개월 이내가 기준입니다. 이 기한과 잔금일까지 필요한 심사기간은 별개이므로 이직 후 급여를 받자마자 잔금을 치르는 일정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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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상담은 주택도시보증공사 1566-9009, 개별 심사와 실행 일정은 신청 은행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6. 매매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한도·자기자금·잔금일을 먼저 맞춘 뒤 계약해야 합니다.
집값의 70%만 계산하면 방공제만큼 자금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은행에는 담보평가액, 해당 주소의 방공제, 기존 신용대출을 반영한 예상 한도를 함께 요청하세요.
이직 예정 사실을 상담 때 알리고, 새 직장 급여자료를 언제 제출할 수 있는지 정해야 합니다. 매매계약과 대출심사는 별개이므로 대출이 거절됐다고 계약금이 자동 반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매도인과 대출 불승인·한도 부족 시 처리 조건을 계약 전에 협의하세요.

디딤돌은 실거주 목적의 대출입니다. 원칙적으로 실행 후 1개월 이내 전입하고 2년간 거주해야 하므로, 기존 세입자의 퇴거일과 본인의 입주일도 맞춰야 합니다. 불가피한 전입 지연 등은 인정 사유와 증빙에 따라 별도 처리됩니다.
기존 기금 전세대출이 있다면 실행일 당일 상환조건부 이용 가능 여부도 상담해야 합니다. 또 추가 주택 취득은 대출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향후 매수 계획이 있다면 약정 조건까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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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전용면적 85㎡는 공급면적 85㎡와 같은가요?
다릅니다. 전용면적은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면적입니다. 매물 광고의 평수만 보지 말고 계약서·건축물대장의 전용면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배우자가 무소득이면 재산도 심사에서 빠지나요?
아닙니다. 소득과 자산은 별개이며 부부합산 순자산을 심사합니다.
Q. 자산심사 적격 문자를 받으면 대출이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은행의 소득·담보·신용심사와 약정·실행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한 줄 정리: 이직 후 인정소득과 방공제 후 한도를 먼저 계산하고, 우대 종료 이후 금리와 잔금일까지 함께 맞춰 계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