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33 2026 치매관리주치의 확대, 이용 대상과 참여 병원 확인방법 2026년 8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92개 시군구, 의사 417명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용 대상과 서비스, 비용, 참여 병원 확인방법을 쉽게 정리합니다. 치매 진단을 받은 부모님이 있다면 병원을 갈 때마다 이런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치매 약만 처방받지 말고, 혈압이나 당뇨 같은 다른 건강문제도 같이 관리받을 수 없을까?”정부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한 의사에게 치매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다른 만성질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2026년 8월 3일부터 사업지역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참여 의사는 315명에서 417명으로 확대됐습니다.다만 전국 모든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식 제도는 아닙니다.현재는 시범사업이므로 이용하기 전에 참여 의료.. 2026. 8. 18. 2026 근로·자녀장려금 8월 27일 지급, 내 금액 확인과 못 받는 경우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분은 2026년 8월 27일 지급 예정입니다. 지급 대상과 금액, 재산기준, 감액 사유와 확인방법을 정리합니다.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한 분이라면 가장 궁금한 것은 “언제 입금되나?”일 것입니다.국세청은 2026년 5월 정기신청한 근로·자녀장려금을 소득과 재산 등을 심사한 뒤 2026년 8월 27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법정 지급기한인 9월 말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일정입니다.다만 신청했다고 모두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실제 지급액은 2025년 소득, 가구 형태,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재산, 자녀세액공제 여부, 체납 여부 등을 심사한 뒤 결정됩니다. 안내받은 금액보다 줄거나 지급액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또 한 가지 주의.. 2026. 8. 18. 국민연금 감액분 자동환급 시작, 2025년에 깎였다면 누가 돌려받나? 2025년 소득 때문에 노령연금이 깎였다면 감액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대상 소득기준과 신청 여부, 환급액, 확인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5년에 일을 하면서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받다가 소득 때문에 연금이 깎였다면 확인해 볼 내용이 있습니다.국민연금법이 개정되면서 노령연금을 감액하는 낮은 소득구간 2개가 폐지됐고, 이 기준은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부터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2025년에 종전 기준으로 연금이 감액됐던 사람 가운데 일부는 이미 깎인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핵심 대상은 2025년 월평균소득금액이 308만 9,062원을 초과하면서 508만 9,062원 미만이었고, 이 소득 때문에 노령연금이 실제로 감액된 사람입니다.별도의 환급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국민연금공단이 국세청.. 2026. 8. 18. 부모님 빚 발견 후 한정승인, 자녀 계좌 급여와 장례비는 어떻게 처리할까? 부모님 사망 후 빚이 발견됐을 때 한정승인과 상속포기는 어떻게 할까요? 자녀 계좌로 받은 급여, 병원비·장례비 사용과 단순승인 위험을 정리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재산보다 많은 빚이 발견됐다면, 가족 중 한 명은 한정승인을 하고 나머지 가족은 상속포기를 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배우자와 자녀 중 한 자녀만 한정승인을 하고 나머지가 모두 상속포기하면,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한정승인한 자녀가 단독상속인으로 남아 상속재산 범위에서 채무를 정리합니다.후순위 친척에게 빚이 다시 넘어가는 구조도 원칙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고인의 급여가 자녀 명의 계좌로 입금돼 있었다면 그 계좌 잔액 전체가 곧바로 고인의 상속재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에 대한 예금반환청구권은 원칙적으로 계좌 명의자에게 귀속.. 2026. 7. 22. 월세집 벽지·장판 밑이 계속 젖는다면? 누수 원인과 집주인 수리 책임 월셋집 벽지와 장판 아래 콘크리트가 반복해서 젖는다면 누수일까요? 결로와 누수의 차이, 자가 확인법, 집주인의 수선 의무와 분쟁 대응 순서를 정리합니다. 도배를 새로 했는데도 벽지 아랫부분이 다시 젖고 장판 아래 콘크리트까지 축축하다면, 단순히 벽지만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콘크리트가 젖었다는 사실만으로 배관 누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급·배수관 누수, 외벽이나 바닥의 방수 불량, 빗물 유입, 벽체와 바닥 접합부의 결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원인 점검이 먼저입니다. LH도 결로는 건물 구조체 안팎에서 유입되는 누수와 구별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원인이 임차인의 잘못이 아닌 건물이나 설비의 하자이고, 방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데 지장을 줄 정도라면 원칙적으로 집주인이 수선해야 합.. 2026. 7. 21. 묵시적 갱신 3개월 후 복비는? 전세 중도퇴실 때 여러 부동산에 집을 내놓아도 되는지, 묵시적 갱신 해지 통보 후 3개월과 중개보수 부담, 보증금 반환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전세 중도퇴실을 준비하면서 다른 부동산 중개사가 “손님을 보여줘도 되느냐”라고 연락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여러 부동산 중개사가 손님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다만 새 전세계약의 보증금, 계약기간과 입주일을 결정할 권한은 집주인에게 있으므로 집주인에게 먼저 진행 조건을 확인하고, 기존에 연락하던 중개사에게도 여러 중개사가 함께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려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된 상태라면 임차인은 언제든지 해지를 통보할 수 있고, 집주인이 통보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계약이 종료됩니다. 이 경우 새 임차인.. 2026. 7. 20. 이전 1 2 3 4 ··· 1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