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거짓말 줄거리·등장인물, 9회 결말과 10회 예고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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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의 거짓말 줄거리·등장인물, 9회 결말과 10회 예고까지 총정리

by 와일드인포 2026. 11. 8.

100일의 거짓말의 16부작 구성과 기본 줄거리부터 가경·태웅의 관계, 이애영과 스즈키의 정체를 살펴봅니다. 9회 폭탄 작전의 결말과 10회 관전 포인트, 시청률·방송시간·다시 보기도 함께 정리합니다.

김유정은 왜 미국으로 떠나려 하고, 박진영은 왜 김태웅과 사토 히데오라는 두 이름을 쓸까요? 연회장 폭탄 작전만 따라가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인물들의 과거와 관계입니다. 서로를 속여야 살아남는 사람들이 조금씩 진심을 드러내면서, 이 드라마의 긴장감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분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기본 설정부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아래에는 9회까지의 주요 줄거리와 10회 방송 전 예고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목차

✅ 1. 100일의 거짓말은 어떤 드라마이고 몇 부작인가요?

경성의 소매치기가 총독부에 잠입하면서 시작되는 첩보 로맨스로, 총 16부작입니다.

김유정이 이가경, 박진영이 김태웅이자 사토 히데오를 연기합니다. 연출은 유인식·김윤진, 극본은 류보리 작가가 맡았습니다.

가경의 출발점은 거창한 사명보다 미국으로 가서 새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그는 유소란과 거래한 뒤 금서 희라는 이름의 통역생으로 위장해 조선총독부에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마주친 태웅은 암살 대상인 사토 신이치의 양아들이자 통역관입니다. 가까워질수록 가경이 숨겨야 할 비밀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주요 인물을 이름과 역할로 나눠 보면 이야기를 따라가기 쉽습니다. 특히 김태웅과 사토 히데오는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한 인물이 사용하는 두 이름입니다.

배우 인물 이야기에서 맡은 역할
김유정 이가경 / 위장 이름 금서희 미국행을 꿈꾸는 소매치기 출신 밀정
박진영 김태웅 / 사토 히데오 총독부 통역관, 사토 신이치의 양아들
김현주 유소란 사토 신이치를 겨냥하는 구국단 저격수
이무생 유필립 유소란과 가경의 활동을 돕는 인물
진선규 사토 신이치 총독부 정무총감, 구국단 작전의 표적
송지효 이애영 가경의 친어머니, 태웅의 양어머니
김도현 스즈키 / 홍석원 총독부 통역관이자 구국단 밀정

 

작품의 제목에 있는 100일은 방송 횟수가 아니라 극 중 첩보 로맨스의 시간을 가리킵니다

. 류보리 작가는 약 5년간 작품을 구상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집필했습니다. 구 조선총독부 건물의 실측·철거 보고서, 당시 지도와 사진 등을 참고했다는 집필 배경도 알려졌습니다. 역사 자료를 참고했다는 점과 인물들의 사건이 실제로 그대로 일어났다는 주장은 구분해서 읽으면 좋습니다.

티빙 공식 작품 정보 · 16부작·집필 배경 · 작가의 구상과 집필 · 인물·후반부 설정 · 스즈키의 활동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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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회 연회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폭탄을 숨긴 케이크 곁으로 김태웅이 이동하면서, 작전과 그의 안전이 동시에 위태로워졌습니다.

11월 7일 방송된 9회는 조선총독부 기송관 개통식 기념 연회를 중심으로 전개됐습니다.

구국단은 사토 신이치를 겨냥한 세 번째 암살 작전을 준비했습니다. 가경은 결근한 태웅 대신 행사 통역을 맡았고, 유소란과 함께 작전을 도왔습니다. 유필립은 통역으로 사토 신이치의 시선을 분산시키며 두 사람의 움직임을 뒷받침했습니다.

이 장면에 앞서 8회에서는 태웅이 계암리 사건을 추적하며 자신이 믿어 온 양아버지 사토 신이치의 과거를 알게 됐습니다. 9회의 태웅은 이미 충격과 혼란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회장에 선 그의 모습을 이해하려면 이 직전의 변화도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폭탄을 감춘 꽃 장식이었습니다. 총독 부인이 꽃을 치우라고 하면서 계획이 틀어졌고, 가경은 폭탄을 찾아 대형 케이크로 옮겼습니다.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한 순간 총독이 태웅에게 건배사 통역을 지시합니다.

폭발 예정 시각은 극 중 오후 6시 20분. 태웅이 케이크 근처에 서면서 가경은 그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간은 드라마 속 작전 시각이며 실제 방송시간과는 다릅니다. 9회 엔딩은 태웅의 사망을 확정하는 장면이 아니라, 위험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에 멈춘 장면입니다.

9회 줄거리 · 8회 태웅이 마주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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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국행을 앞둔 가경은 왜 태웅에게 고백했나요?

떠나기 전 자신의 마음을 전했지만, 태웅은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거리를 뒀습니다. 가경은 유소란과 유필립이 마련한 미국행을 앞두고도 마냥 기뻐하지 못합니다.

미국행은 가경이 밀정 일을 받아들인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구국단의 임무를 끝내고 자신의 삶을 찾으려는 바람이었지요. 그러나 총독부에서 태웅을 만나면서, 떠나고 싶은 마음만으로 정리할 수 없는 관계가 생겼습니다.

 

9회에서 가경은 전당표를 돌려주고 태웅을 좋아했다는 뜻을 전합니다. 태웅은 자신의 이름이 사토 히데오라고 답합니다. 여기에는 8회 이후의 정체성 혼란이 겹쳐 보입니다. 조선인 김태웅이라는 자신과, 정무총감의 아들로 살아온 사토 히데오라는 자신 사이에서 어느 쪽에도 편히 기대지 못하는 모습으로 읽힙니다.

가경이 태웅이라는 이름을 부르는 장면은 그의 직책이나 집안보다 한 사람에게 다가가려는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반대로 태웅의 대답은 자신을 감추려는 방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장면에 대한 해석입니다. 곧이어 태웅이 폭탄 가까이 서는 엔딩은 가경에게 떠날 기회와 남겨질 사람의 위험을 동시에 안겨 줍니다.

가경의 미국행과 밀정 임무 · 9회 고백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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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애영·스즈키·신태진은 어떤 관계인가요?

이애영은 가경의 친어머니이자 태웅의 양어머니이며, 스즈키의 조선 이름은 홍석원입니다.

이름과 관계를 나눠 보면 복잡해 보이던 이야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송지효가 연기하는 이애영은 두 주인공의 과거를 잇는 인물입니다. 가경이 기억하는 친어머니와 태웅이 그리워하는 양어머니가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다만 친어머니와 양어머니라는 서로 다른 관계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실만으로 가경과 태웅을 혈연 남매라고 설명하면 관계를 잘못 전달하게 됩니다.

 

스즈키는 김도현이 연기하는 인물입니다. 8회에서 유소란이 그를 홍석원으로 부르면서 조선 이름이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전당표의 신태진은 곧바로 스즈키의 본명으로 읽는 해석은 맞지 않습니다.

태웅은 전당표에 남은 이름을 어머니의 행적을 찾을 단서로 여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당표에 적힌 이름’과 ‘그 이름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분리하는 일입니다. 신태진의 정체를 특정 인물로 확정하거나, 스즈키가 가경의 친아버지라고 단정하기보다 후속 단서가 무엇을 밝혀 주는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전당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 주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가경이 훔친 물건이었지만, 태웅이 어머니를 찾는 사연을 털어놓으면서 서로의 과거를 나누는 계기가 됐습니다. 9회에서 이를 돌려주는 행동은 단순한 반환을 넘어 관계를 정리하려는 신호처럼 읽힙니다. 그래서 태웅의 반응에도 서운함이 묻어납니다.

7회 가족관계 반전 · 8회 스즈키의 조선 이름 · 전당표와 어머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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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회에서는 무엇을 지켜봐야 하나요?

10회 예고의 중심은 폭탄 작전의 후폭풍과, 흩어진 인물들이 맞닥뜨릴 다음 위기입니다. 방송 전 공개된 스틸에는 경성역에서 기차에 오른 가경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가경의 이마에는 상처가 있고 옷에는 그을음이 남아 있습니다. 연회장에서 벌어진 일이 그의 몸과 마음에 흔적을 남겼음을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다만 기차에 올랐다는 장면만으로 미국 도착이나 탈출의 완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미국행을 향한 여정이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남아 있습니다.

 

유소란과 유필립은 건물 복도에서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사토 신이치 역시 무장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제작진은 작전 이후 사토 신이치의 경계심이 높아질 것과 태웅의 위태로운 운명을 예고했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케이크 곁에 있던 태웅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는가. 둘째, 가경이 미국행을 끝까지 이어 갈 수 있는가. 셋째, 사토 신이치의 경계가 구국단과 두 주인공에게 어떤 압박으로 돌아오는가입니다. 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작전 이후에도 위기가 계속된다는 점이며, 태웅의 최종 생사나 가경의 미국 도착까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10회 공개 스틸과 관전 포인트 · 10회 제작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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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청률은 얼마이고 방송·다시 보기는 어디서 보나요?

9회 전국 평균 시청률은 7.4%이며, 10회는 11월 8일 일요일 밤 9시 10분 tvN 방송 예정입니다. ‘10%’가 들어간 기사 제목을 볼 때는 지역과 평균·최고 기준을 함께 읽는 것이 좋습니다.

8회 전국 평균은 9.8%, 9회 전국 평균은 7.4%입니다. 한편 9회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10.5%입니다. 따라서 ‘10%를 넘었다’는 표현은 수도권 최고 수치를 가리키며, 전국 평균 시청률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정규 방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입니다. 다시 보기는 티빙과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티빙은 방송 시각과 실제 시청 가능한 시점이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넷플릭스는 접속 국가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몰아보기를 시작한다면 3회의 위장 잠입, 7회의 가족관계 반전, 8회의 양아버지에 관한 진실, 9회의 연회장 위기를 차례로 연결해 보세요. 이 흐름을 기억하면 가경의 미국행과 태웅의 혼란이 왜 같은 사건에서 충돌하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9회 시청률 집계 보도 · 8·9회 전국 평균 비교 · 티빙 작품·회차 보기 ·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 · 국내 공개 안내 · 초반 회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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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원작 웹툰이나 소설이 따로 있나요?

확인한 공식 작품 소개에는 별도 원작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류보리 작가가 장기간 구상해 집필한 작품으로 소개되며, 인터넷의 ‘원작 결말’이라는 제목만으로 방송 결말이 정해져 있다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Q. 100일이면 100회까지 방송하나요?

아닙니다. 작품은 총 16부작이며, 제목 속 100일은 이야기 속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가경의 정체가 들킬지에 시선이 쏠렸다면, 이제는 서로의 진실을 알게 된 뒤에도 같은 편에 설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10회에서는 폭탄 작전의 결과와 함께 가경의 미국행, 태웅의 선택, 사토 신이치의 대응을 연결해서 지켜보세요.

 

한 줄 정리: 100일의 거짓말은 16부작 첩보 로맨스로, 9회의 폭탄 위기와 전당표의 비밀이 가경·태웅의 다음 선택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