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하나도 없어도 임플란트 건강보험…2027년 대상·틀니 7년 조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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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하나도 없어도 임플란트 건강보험…2027년 대상·틀니 7년 조건 정리

by 와일드인포 2026. 10. 1.

2027년 1월부터 65세 이상 완전 무치악 어르신에게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과 기존 완전틀니 이용자의 조건, 비용을 알아볼 때 확인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이가 하나도 없어서 임플란트 보험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 앞으로는 달라지나요?”

그동안 이 문제로 치료비가 부담스러웠던 어르신과 가족이라면 살펴볼 소식입니다. 다만 지금 바로 이용하는 제도와 내년부터 달라질 내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틀니를 언제 지원받았는지도 중요합니다.

 

 

목차

 

 

✅ 1. 무엇이 달라지고, 언제부터인가요?

2027년 1월부터 완전 무치악 어르신에게도 임플란트 2개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관련 보장 확대 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단순한 정책 제안 단계는 지났지만, 시행 전이므로 현재 치료에 바로 적용되는 혜택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자료: 보건복지부 발표·정책브리핑, 2026년 9월 8일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로 동결…중증·희귀난치질환 보장 확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된다. 또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은 낮아지고, 중증 당뇨병·당원병·신경인성 방광 환자와 어르신·소아·청소년에 대한 치과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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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급여기준은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부분 무치악을 대상으로 하고, 완전 무치악은 제외합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그동안 제외됐던 대상을 넓힌다는 점입니다.

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행 임플란트 급여기준

 

홈페이지 < 자주하는 질문 < 상담문의 < 고객의 소리 < 국민소통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 국민소통 고객의 소리 상담문의 자주하는 질문 홈페이지 임플란트 급여기준 급여기준 2026-03-17 24,105 [질문] 65세 이상 치과임플란트의 급여기준이 궁금합니다. [답변] - 「국민건강보험 요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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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아래 치아가 모두 없어야 대상인가요?

 

위턱 또는 아래턱에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위아래 양쪽 치아가 전부 없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확인할항목 발표내용
나이 65세 이상
치아 상태 위턱 또는 아래턱의 완전 무치악
지원 범위 임플란트 2개 건강보험 적용 예정

자료: 정책브리핑 완전 무치악 지원 대상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로 동결…중증·희귀난치질환 보장 확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된다. 또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은 낮아지고, 중증 당뇨병·당원병·신경인성 방광 환자와 어르신·소아·청소년에 대한 치과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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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지원’을 모든 치아를 임플란트로 바꾸는 비용까지 지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전체 치료계획에서 보험 적용 부분과 나머지 치료를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 제도는 1인당 평생 2개 이내가 원칙입니다. 이번 발표를 ‘매년 2개’ 또는 ‘위턱 2개에 아래턱 2개를 더 지원’으로 해석할 근거는 없습니다. 과거 보험 임플란트 이력이 있다면 남은 인정 개수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행 적용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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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미 완전틀니 지원을 받았다면 어떻게 되나요?

건강보험으로 완전틀니 지원을 받았다면, 그 지원 이후 7년이 지나야 임플란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발표됐습니다.

따라서 완전틀니를 쓰는 분은 나이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이전 치료의 보험 적용 여부와 지원 이력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정책브리핑 기존 완전틀니 이용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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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된다. 또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은 낮아지고, 중증 당뇨병·당원병·신경인성 방광 환자와 어르신·소아·청소년에 대한 치과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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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최근에 보험 완전틀니를 맞췄다면, 2027년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반대로 오래전에 틀니를 맞춘 분은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당시 치과나 공단에 이력을 확인해 보세요.

상담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완전틀니를 건강보험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지, 있다면 이번 임플란트 지원의 7년 조건을 언제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정확한 기간 계산과 위·아래턱별 이력 처리 등은 시행 고시와 등록 기준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비용으로 만든 틀니까지 모두 같은 조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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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용은 무료인가요? 얼마나 부담하나요?

건강보험 적용은 무료 치료나 정액 현금 지급을 뜻하지 않습니다. 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와 본인이 부담할 비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비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현재 임플란트 제도의 본인부담 기준을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자격구분 급여비용본인부담률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 30%
차상위 희귀난치성질환자(C) 10%
차상위 만성질환자 등(E·F) 20%
의료급여 1종 / 2종 10% / 20%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현행 본인부담 안내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2 고정체(본체) 식립술

www.nhis.or.kr

 

이 표는 현재 제도 설명입니다. 2027년 완전 무치악 확대에 적용될 세부 기준과 개인별 총액은 시행 안내와 치료계획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지금 모든 어르신에게 같은 금액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계산 방법만 예로 들면, 급여비용이 100만 원이고 본인부담률이 30%라면 해당 급여 부분의 본인부담은 30만 원입니다. 실제 임플란트 가격이나 2027년 확정 견적을 뜻하는 예시는 아닙니다.

또한 임플란트를 위한 골이식 등 부가수술은 현행 기준상 비급여입니다. 비급여는 건강보험 지원 없이 본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항목입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임플란트뿐 아니라 추가 수술, 보철물, 틀니까지 항목을 나누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가수술·치료재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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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플란트에 연결하는 틀니도 모두 보험이 되나요?

치료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임플란트와 틀니를 함께 쓴다’는 설명만으로 보험 적용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고시 개정 후 완전 무치악에서 임플란트 시술 뒤 부분틀니를 이용하는 방식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피개의치, 즉 오버덴처는 임플란트와 틀니의 모든 과정이 비급여라고 안내했습니다.

 

구분 발표에서 확인할점
임플란트 시술 후 부분틀니 확대 정책에서 가능한 방식으로 안내
피개의치·오버덴처 임플란트와 틀니 전 과정 비급여 안내

자료: 대한치과의사협회 보도자료, 2026년 9월 9일

 

KDA

10년의 노력, 「무치악 임플란트」 건강보험 시대 열렸다. 10년의 노력,「무치악 임플란트」건강보험 시대 열렸다.▲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 - 65세 이상 무치악 어르신 임플

kda.or.kr

 

피개의치는 남아 있는 치아나 임플란트 등을 덮는 형태로 사용하는 틀니를 말합니다. 이름이 낯설다면 외우기보다, 제안받은 치료계획이 어느 방식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이 치료가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를 사용하는 방식인가요, 오버덴처인가요? 각각 어떤 항목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보험 적용 여부와 별개로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인지는 잇몸뼈 상태, 씹는 기능, 전신 건강 등을 살펴 결정해야 합니다.

자료: 질병관리청 임플란트 검사·치료계획 안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ealth.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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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디서 상담하고,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치과에서 구강 상태와 치료계획을 먼저 상담하고, 과거 틀니·임플란트 보험 이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현재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치과에서 대상자를 판정한 뒤 등록을 신청하고, 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시술하는 절차입니다. 치과에서 등록을 대행할 수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관할 시·군·구 등록 절차가 별도로 안내돼 있습니다.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상자 등록 절차

완전 무치악 확대 대상의 실제 등록과 치료 시작 시점은 2027년 시행 안내에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온라인에서 별도 현금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 전에 다음 내용을 메모해 두면 설명을 듣기 편합니다.

  • 이전 치과 치료: 틀니를 맞춘 시기와 치과, 보험 임플란트를 받은 적이 있는지
  • 건강 상태: 당뇨·골다공증 등 진단받은 질환과 복용약·주사 이름
  • 현재 불편: 틀니가 헐거운지, 통증이 있는지, 식사가 얼마나 어려운지
  • 비용 질문: 급여 본인부담, 비급여, 틀니 비용을 포함한 총 예상액

질병관리청은 임플란트 치료 전 전신질환과 복용약을 확인하고, 구강·영상 검사를 바탕으로 치료계획을 세우도록 설명합니다. 약은 스스로 끊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치료 전 확인사항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health.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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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지금 비급여로 치료하면 내년에 돌려받을 수 있나요?
확인한 확대 발표에는 시행 전 치료비를 자동으로 소급 환급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환급을 전제로 계약하지 말고, 시작하려는 치료의 적용 시점을 먼저 확인하세요.

Q. 보험 임플란트를 이미 2개 받았는데 새로 2개 더 받을 수 있나요?
이번 발표만으로 기존 인정 개수가 초기화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기존 이용 이력에 대한 적용은 시행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내년까지 치료를 미루는 것이 좋을까요?
정책 일정만으로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통증이나 식사 불편이 있다면 우선 진료를 받고, 현재 필요한 치료와 향후 보철 계획을 나누어 상담하세요.

부모님과 함께 알아본다면 예전 틀니 치료 시기부터 메모해 보세요. 상담에서는 ‘대상이 되는지’와 ‘전체 치료비가 얼마인지’를 함께 물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 줄 정리: 완전 무치악 임플란트 건강보험은 2027년 1월 확대 예정이며, 기존 완전틀니 지원 이력과 치료 방식별 보험 적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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