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월세 보증금 1억이면 지원 안 되나요?/기준부터 대안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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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월세 보증금 1억이면 지원 안 되나요?/기준부터 대안까지 정리

by 와일드인포 2026. 2. 4.

청년월세지원에서 보증금 1억 이상이면 지원 가능한지, 대출이면 예외가 되는지,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할 수 있는지까지 2026년 기준으로 정확히 정리했습니다. 탈락 사례와 대안 정책도 함께 설명합니다.

 

2026년에도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시로 바뀌었다”는 말 때문에
조건이 완화된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런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 보증금이 1억이면 무조건 탈락인가요?
✔ 대출이라 실질 보증금이 낮은데 봐주지 않나요?
✔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해서 지원받을 수 없나요?
✔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높이면 되나요?

오늘은
기준 → 오해 → 실제 사례 → 대안 순서로
정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목차

1️⃣ 기본 원칙: 계약서 금액이 기준
2️⃣ 보증금 기준은 어느 정도인가
3️⃣ 대출이면 예외가 될까
4️⃣ 보증금 월세 환산 가능할까
5️⃣ 보증금 낮추고 월세 높이면 될까
6️⃣ 함께 보는 중요한 기준(소득·주거형태)
7️⃣ 실제 탈락 사례
8️⃣ 보증금 1억 이상일 때 대안
9️⃣ 정리


🔹 1. 기본 원칙: 계약서 금액이 기준

청년월세지원은
👉 임대차계약서에 적힌 금액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 보증금
✔ 월세
✔ 계약 형태

대출로 마련했는지,
부모님 도움인지,
내 돈인지와 상관없이
계약서 숫자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즉,
보증금이 1억으로 적혀 있으면
심사 기준도 1억입니다.


🔹 2. 보증금 기준은 어느 정도인가

청년월세지원은 종류가 여러 개입니다.

대략적인 기준은 이렇습니다.


구분 보증금상환
국가 청년월세지원 약 5천만 원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약 8천만 원
지자체 사업 7천~9천만 원 수준

👉 보증금 1억은 대부분 기준을 초과합니다.


🔹 3. 대출이면 예외가 될까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보증금이 대출이라 실부담은 적은데요?”

❌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정책 심사는
**‘실제 부담액’이 아니라 ‘계약서상 금액’**을 봅니다.

따라서
대출이든, 부모 지원이든
보증금이 기준을 넘으면
탈락 가능성이 큽니다.


🔹 4. 보증금 월세 환산 가능할까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하는 방식은
주거급여나 임대료 산정에서는 쓰이지만,
👉 청년월세지원에서는 보증금 상한이 먼저 적용됩니다.

즉,

✔ 보증금이 기준 이하일 때
→ 환산 계산을 참고하는 경우는 있지만
❌ 보증금이 기준을 크게 넘으면
→ 환산 구조로 구제되기 어렵습니다.

보증금 1억을 월세로 환산해
청년월세지원받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 5. 보증금 낮추고 월세 높이면 될까

계약을 다시 쓰면

새 계약 기준으로 심사는 합니다.

하지만,

✔ 기준 맞추기 위한 인위적 구조
✔ 시세와 동떨어진 금액
→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 부정수급 소지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시세 범위 내 계약만 안전합니다.


🔹 6. 함께 보는 중요한 기준(소득·주거형태)

청년월세지원은

보증금만 보는 제도가 아닙니다.

✔ 본인 소득
✔ 가구 소득
도 함께 봅니다.

즉,
보증금이 기준 이하여도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도는
👉 월세 계약을 전제로 한 지원입니다.

✔ 전세
✔ 반전세(보증금 크고 월세 적은 구조)
→ 대부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보증금 비중이 지나치게 크면
월세 계약으로 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7. 실제 탈락 사례

📍 사례 ①

보증금 1억 + 월세 20만 원 (대출 포함)

직장에 다니는 27세 청년 A 씨는
보증금 1억 원, 월세 20만 원인 집에 살고 있습니다.
보증금은 전세대출로 마련했고,
“월세도 내니까 청년월세지원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신청했습니다.

👉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계약서상 보증금이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대출 여부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 사례 ②

보증금 6천만 원 + 월세 70만 원

29세 B 씨는
보증금은 기준 이하지만
월세가 기준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보증금 환산 구조를 적용해
월세 환산액을 계산했지만,
합산 금액이 기준을 넘어서
역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사례 ③

보증금 낮추고 월세 높인 계약

청년 C 씨는
기존 계약(보증금 1억, 월세 20만 원)을
보증금 5천만 원, 월세 65만 원으로 바꿔
조건을 맞추려 했습니다.

하지만
시세와 맞지 않는 구조로 보였고,
심사 과정에서 추가 확인 요청을 받았고
결국 부정수급 우려로 불인정되었습니다.


🔹 8. 보증금 1억 이상일 때 대안

청년월세지원이 안 된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현실적인 대안은 다음입니다.

✔ 청년 월세대출
✔ 주거급여(소득 요건 충족 시)
✔ 지자체 특례 사업
✔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지원금”이 아니라
금융지원·이자지원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9. 정리

보증금 1억 → 대부분 청년월세지원 대상 아님
✔ 대출이어도 기준은 동일
✔ 환산 구조는 거의 적용 안 됨
✔ 소득·주거형태 기준도 중요
✔ 대안 정책은 존재

 

청년월세지원은
“실제 부담”이 아니라
계약서 기준으로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보증금이 높다면
월세지원만 고집하지 말고
대안 정책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