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령 나이, 납부 끝나는 시점, 추납 골든타임,
60세 이후 자발적 추가 납부(임의계속가입) 방법까지
헷갈리기 쉬운 핵심만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국민연금은 은퇴 후 생활의 핵심 자금줄입니다.
하지만 제도가 워낙 복잡하다 보니
정확한 시기와 선택을 아는 것이 곧 돈 버는 길입니다.
오늘은 문의가 가장 많은
① 언제부터 받는지
② 언제까지 내는지
③ 60세 이후에도 낼 수 있는지
④ 추납은 언제 하는 게 가장 좋은지
딱 4가지만 정리합니다.

📚 목차
- 국민연금 수령 나이 (출생연도별)
- 납부 종기 – 언제까지 내나?
- 60세 이후에도 내는 법 (임의계속가입)
- 추납 – 언제 하는 것이 유리한가?
- 한 줄 요약 & 추천 전략
🟦 1. 국민연금 수령 나이 (출생연도별 정리)
국민연금은 고령화로 인해
수령 개시 연령이 65세까지 점진적으로 늦춰지고 있습니다.
| 출생연도 | 수령개시나이 |
| ~ 1952년생 | 만 60세 |
| 1953 ~ 56년 | 만 61세 |
| 1957 ~ 60년 | 만 62세 |
| 1961 ~ 64년 | 만 63세 |
| 1965 ~ 68년 | 만 64세 |
| 1969년 이후 | 만 65세 |
Point:
👉 1961년생 이후 세대는 결국 모두 65세 시작
추가 옵션
- 조기노령연금: 최대 5년 당겨 받기
→ 1년당 -6%, 5년은 -30%
→ 돈이 급할 때 외엔 손해 - 연기연금: 최대 5년 늦추기
→ 1년당 +7.2%, 5년은 +36%
→ 오래 살 자신 있으면 강력 추천

🟩 2. 납부 종기 (의무 납부가 끝나는 시점)
원칙은 단순합니다.
👉 국민연금 보험료는 만 60세가 되기 전 달까지 냅니다.
예시
1966년 1월 15일생
- 만 60세 해당 시점: 2026년 1월
- 납부 끝: 2025년 12월분까지
만 60세가 되면
✔ 보험료 고지서 안 옴
✔ 직장가입자 자격도 종료
Point:
👉 적립은 60세까지,
👉 수령은 63~65세부터
혹시 현재 본인의 **가입 기간(납부 개월 수)**과 예상 연금액을 알고 계신가요? 모르신다면, "내 곁에 국민연금" 앱을 설치하시거나 **1355(국민연금공단)**에 전화하셔서 이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설계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 3. 납부 종기 이후에도 더 내는 법 – 임의계속가입
만 60세가 되면 강제 납부는 끝이지만
원하면 스스로 더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임의계속가입입니다.
1. 신청 조건
- 만 60~65세
- 국민연금 가입 이력 보유자
2. 특징
- 보험료: 9% 전액 본인 부담
- 직장인도 회사 부담 없음
- 신청은 1355 전화 또는 지사 방문
3. 장점
✔ 평생 받는 연금액이 늘어남
✔ 가입기간 10년 채우기 가능
✔ 유족·분할연금에도 유리
4. 단점 & 주의
❌ 본인이 전액 부담
❌ 연금 수령액이 커지면 건보 피부양자 자격 상실 위험
→ 연 2,000만 원 넘기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가능성
❌ 계속 내는 동안에는 수령 불가
→ (즉, 1~5년 더 기다려야 함)
Point:
👉 가입기간 10년 미만이면 거의 무조건 이득
👉 이미 10년 넘으면 건보료 계산 후 결정
🟨 4. 추납 –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
추납은 빼먹었던 기간을 나중에 다시 내는 것입니다.
실직·육아·소득 공백 등으로 못 낸 기간을 되살립니다.
1. 추납 가능
- 최대 119개월(약 10년)
- 단, 납부예외 신청이 필요
2. 왜 늦게 낼수록 좋은가?
- A값 상승효과
연금 산정 기준이 매년 오름세 → 나중에 낼수록 유리 가능 - 자금 유연성
목돈을 미리 묶지 않음 - 제도 변경 리스크 관망
향후 건강·제도 변화 보고 결정
3. 추천 타이밍
👉 60세 이후 수령 직전이 가장 효율적
(임의계속가입과 병행 가능)
🟫 5. 핵심 요약 & 전략
✔ 국민연금 수령 나이는 출생연도별로 60~65세
✔ 보험료 납부는 만 60세가 끝
✔ 더 내고 싶으면 60~65세 임의계속가입
✔ 빠진 기간은 추납으로 되살리기
✔ 가입기간 10년 미만 → 반드시 채우기
✔ 10년 이상 → 건강보험 피부양자 여부 확인 후 결정
✔ 추납은 늦게 할수록 유리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