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걱정되는 건 더위입니다.
도쿄, 오사카는 덥고 습한데 삿포로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다만 삿포로도 한낮 야외 일정은 충분히 덥습니다.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여행 시기 | 추천 방향 |
| 7월 초~중순 | 비에이 후라노 라벤더 중심 |
| 7월 하순 | 라벤더 후반 + 삿포로 여름축제 |
| 8월 초 | 여름축제 + 오타루 + 도심 산책 |
| 8월 중순 이후 | 오타루, 쇼핑, 맛집, 도심 여행 중심 |
라벤더가 목적이면 7월 초·중순.
8월이면 여름축제와 오타루.
처음이면 삿포로역 숙소.
3박 4일이면 비에이 하루, 오타루 하루.
이 기준으로 잡으면 삿포로 여름 여행 코스가 훨씬 쉬워집니다.

목차
- ✅ 삿포로는 어디에 있나?
- ✅ 7월 8월 삿포로, 언제가 더 좋을까?
- ✅ 7월 8월 삿포로 날씨와 옷차림은?
- ✅ 삿포로 3박4일 코스는 어떻게 짜면 좋을까?
- ✅ 비에이 후라노 라벤더 투어, 꼭 가야 할까?
- ✅ 오타루 당일치기는 넣을 만할까?
- ✅ 숙소는 삿포로역 vs 스스키노, 어디가 좋을까?
- ✅ 7월 8월 삿포로 축제는 뭐가 있을까?
- ✅ 삿포로 쇼핑은 뭘 사면 좋을까?
- ✅ 삿포로 여행 경비는 어디서 많이 들까?
- ✅ 7월 8월 삿포로 여행 최종 정리
- ✅ 자주 묻는 질문 FAQ
✅1. 삿포로는 어디에 있나?

삿포로는 일본 북쪽 홋카이도에 있는 도시입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서울보다 훨씬 북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7월 8월 일본 여행지 중에서도 “덜 더운 곳”을 찾을 때 자주 언급됩니다.
삿포로는 일본 북쪽 홋카이도에 있는 도시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서울보다 훨씬 북쪽에 있어 여름 여행지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핵심: 삿포로는 도쿄·오사카보다 덜 부담스러운 여름 일본 여행지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2. 7월 8월 삿포로, 언제가 더 좋을까?

답부터 말하면, 라벤더가 목적이면 7월 초·중순이 좋습니다.
8월은 라벤더보다 삿포로 여름축제, 오타루, 도심 산책 중심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 시기 | 추천 포인트 |
| 7월 초~중순 | 후라노 라벤더 보기 좋은 시기 |
| 7월 하순 | 라벤더 후반 + 여름축제 시작 |
| 8월 초 | 삿포로 여름축제, 오타루 당일치기 |
| 8월 중순 이후 | 라벤더보다 도심·오타루·쇼핑 중심 |
후라노 팜 도미타의 Lavender East는 라벤더 개화 시기를 6월 말~7월 중순, 보기 좋은 시기를 7월 초~중순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리: 라벤더를 보고 싶다면 7월 초·중순에 맞추는 게 가장 좋습니다.
✅3. 7월 8월 삿포로 날씨와 옷차림은?

삿포로는 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편이지만, 낮에는 덥고 햇빛도 강합니다.
반팔은 필요하지만, 얇은 겉옷도 챙기는 게 좋습니다.
삿포로 공식 관광 안내도 여름에는 낮에 가벼운 옷차림이 가능하지만, 아침저녁에는 쌀쌀할 수 있어 얇은 외투를 권합니다.
| 상황 | 추천옷차림 |
| 낮 도심 관광 | 반팔, 얇은 셔츠 |
| 아침·저녁 | 얇은 가디건, 긴팔 |
| 비에이 후라노 투어 | 운동화, 모자, 선글라스 |
| 오타루 당일치기 | 얇은 겉옷 또는 바람막이 |
| 비 오는 날 | 접이식 우산 |
특히 비에이 후라노 투어는 야외에 오래 있습니다.
모자, 선크림, 물은 꼭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정리: 낮에는 여름옷, 저녁에는 얇은 겉옷. 이 조합이 가장 안전합니다.
✅4. 삿포로 3박 4일 코스는 어떻게 짜면 좋을까?

처음 가는 삿포로라면 3박 4일이 가장 무난합니다.
삿포로 도심,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를 모두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날짜 | 추천일정 |
| 1일차 | 신치토세공항 → 삿포로역 → 오도리공원 → 스스키노 |
| 2일차 | 비에이 후라노 라벤더 투어 |
| 3일차 | 오타루 당일치기 |
| 4일차 | 삿포로역 쇼핑 → 공항 이동 |
이 일정은 동선이 단순합니다.
첫날은 삿포로 도심에 적응합니다.
둘째 날은 비에이 후라노를 다녀옵니다.
셋째 날은 오타루에서 걷고 먹는 코스로 잡습니다.
마지막 날은 쇼핑 후 공항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정리: 처음 삿포로라면 “도심 하루 + 비에이 하루 + 오타루 하루”가 가장 깔끔합니다.
✅5. 비에이 후라노 라벤더 투어, 꼭 가야 할까?

7월 초·중순 여행이라면 추천합니다.
이 시기 삿포로 여행의 핵심은 비에이 후라노 라벤더입니다.
삿포로 도심이 깔끔한 도시 여행이라면, 비에이 후라노는 “아, 내가 홋카이도에 왔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코스입니다.
| 시기 | 비에이 후라노 추천 방향 |
| 7월 초~중순 | 라벤더 목적이면 강력 추천 |
| 7월 하순 | 라벤더 후반 + 여름 꽃밭 |
| 8월 초 | 라벤더보다 꽃밭·풍경 중심 |
| 8월 중순 이후 | 청의 호수·언덕 풍경 중심으로 판단 |
비에이 후라노 투어에서 많이 가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소 | 포인트 |
| 팜 도미타 | 후라노 대표 라벤더 명소 |
| Lavender East | 넓은 라벤더밭 |
| 사계채의 언덕 | 계절 꽃밭 사진 명소 |
| 청의 호수 | 비에이 대표 풍경 |
| 흰수염폭포 | 청의 호수와 함께 묶기 좋음 |
| 패치워크 길 | 홋카이도다운 언덕 풍경 |
처음 가는 분이라면 렌터카보다 버스투어가 편합니다.
비에이 후라노는 이동 거리가 길고, 대중교통으로 여러 명소를 돌기 쉽지 않습니다.
정리: 7월 초·중순이면 비에이 후라노를 우선으로 넣고, 8월 중순 이후라면 라벤더보다 풍경 중심으로 판단하세요.
✅6. 오타루 당일치기는 넣을 만할까?

네. 처음 삿포로 여행이라면 오타루는 넣는 게 좋습니다.
오타루는 삿포로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항구 도시입니다.
비에이 후라노가 넓은 풍경을 보는 여행이라면, 오타루는 천천히 걷고 먹는 여행에 가깝습니다.
| 순서 | 오타루 당일치기 코스 |
| 1 | 삿포로역 출발 |
| 2 | 오타루역 도착 |
| 3 | 오타루 운하 산책 |
| 4 | 사카이마치 거리 |
| 5 | 오르골당 |
| 6 | 르타오 본점 |
| 7 | 스시 또는 카이센동 |
| 8 | 삿포로 복귀 |
오타루 운하는 석조 창고와 가스등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63개의 가스등이 켜지며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오타루는 반나절도 가능하지만, 처음이라면 하루 일정으로 잡는 게 여유롭습니다.
✅7. 숙소는 삿포로역 vs 스스키노, 어디가 좋을까?

처음이면 삿포로역, 밤 일정이 중요하면 스스키노입니다.
| 위치 | 추천대상 |
| 삿포로역 | 첫 여행자, 공항 이동, JR 이용, 투어 집결 |
| 오도리공원 | 조용한 도심 산책, 공원 접근 |
| 스스키노 | 맛집, 이자카야, 밤 일정 |
첫 삿포로 여행이라면 삿포로역 근처가 편합니다.
공항 이동도 쉽고, 비에이 후라노 투어 집결지도 삿포로역 주변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키노는 저녁 맛집, 이자카야, 밤거리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좋습니다.
정리: 이동 편의성은 삿포로역, 밤 분위기는 스스키노입니다.
✅8. 7월 8월 삿포로 축제는 뭐가 있을까?

7월 하순부터 8월은 삿포로 여름축제 시즌입니다.
2026년 기준 삿포로 여름축제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도리공원, 다누키코지 상점가, 스스키노 일대에서 열립니다.
| 시기 | 추천 포인트 |
| 7월 초~중순 | 라벤더 중심 |
| 7월 하순 | 라벤더 후반 + 여름축제 |
| 8월 초 | 여름축제 + 오타루 |
| 8월 중순 | 도심 산책 + 쇼핑 + 맛집 |
8월 여행이라면 라벤더 절정보다 삿포로 여름축제, 오타루, 도심 산책에 더 힘을 주는 편이 좋습니다.
✅9. 삿포로 쇼핑은 뭘 사면 좋을까?

마지막 날은 삿포로역이나 신치토세공항 쇼핑 시간을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 쇼핑템 | 포인트 |
| 로이스 초콜릿 | 홋카이도 대표 선물 |
| 시로이코이비토 | 가장 무난한 과자 선물 |
| 르타오 치즈케이크 | 오타루 여행과 함께 구매 |
| 삿포로 클래식 맥주 | 홋카이도 한정 느낌 |
| 멜론 과자 | 가벼운 선물용 |
| 세이코마트 간식 | 현지 편의점 쇼핑 |
| 돈키호테 쇼핑 | 생활용품, 간식 구매 |
세이코마트는 홋카이도 여행에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편의점입니다.
간식, 음료, 도시락, 홋카이도 한정 제품을 보기 좋습니다.
쇼핑은 마지막 날 공항에만 몰아넣지 말고, 시내에서 일부 미리 사두는 게 편합니다.
✅10. 삿포로 여행 경비는 어디서 많이 들까?

가장 크게 잡아야 할 비용은 항공권, 숙소, 비에이 후라노 투어비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날짜와 예약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신 어디서 비용이 나가는지만 알아도 예산 잡기가 쉽습니다.
| 항목 | 체크 포인트 |
| 항공권 | 7월 8월은 성수기라 조기 예약 유리 |
| 숙소 | 삿포로역 근처는 편하지만 비쌀 수 있음 |
| 투어 | 비에이 후라노 버스투어 비용 별도 |
| 식비 | 라멘, 스시, 징기스칸, 카이센동 |
| 교통비 | 공항 이동, JR, 지하철 |
| 쇼핑비 | 기념품, 간식, 면세 쇼핑 |
경비를 줄이고 싶다면 숙소를 너무 중심지만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투어 집결지까지 이동이 편한지는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항공권·숙소·투어비를 먼저 잡고, 식비와 쇼핑비를 따로 계산하세요.
✅11. 7월 8월 삿포로 여행 최종 정리
삿포로 여름여행은 시기별로 목적을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 여행시기 | 추천방향 |
| 7월 초~중순 | 비에이 후라노 라벤더 중심 |
| 7월 하순 | 라벤더 후반 + 삿포로 여름축제 |
| 8월 초 | 여름축제 + 오타루 + 도심 산책 |
| 8월 중순 이후 | 오타루, 쇼핑, 맛집 중심 |
처음 가는 분이라면 3박 4일이 가장 무난합니다.
| 기간 | 추천코스 |
| 2박3일 | 삿포로 도심 + 비에이 후라노 또는 오타루 중 선택 |
| 3박4일 | 삿포로 도심 + 비에이 후라노 + 오타루 |
| 4박5일 | 삿포로 + 비에이 후라노 + 오타루 + 노보리베츠 또는 후라노 1박 |
마지막으로 이렇게 기억하면 됩니다.
라벤더가 목적이면 7월 초·중순.
8월이면 여름축제와 오타루.
처음이면 삿포로역 숙소.
3박 4일이면 비에이 하루, 오타루 하루.
이 네 가지만 잡아도 7월 8월 삿포로 여행 코스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FAQ
Q. 7월 삿포로에서 라벤더를 볼 수 있나요?
네. 7월 초·중순은 후라노 라벤더를 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라벤더가 목적이라면 7월 초·중순 여행이 가장 좋습니다.
Q. 8월에도 라벤더를 볼 수 있나요?
8월 초에는 일부 꽃밭을 볼 수 있지만, 라벤더 절정만 기대한다면 늦을 수 있습니다. 8월은 삿포로 여름축제, 오타루, 도심 산책 중심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Q. 삿포로 숙소는 어디가 좋나요?
첫 여행이라면 삿포로역 근처가 편합니다. 공항 이동, JR 이용, 비에이 후라노 투어 집결이 쉽기 때문입니다.
Q. 삿포로 3박 4일이면 충분한가요?
처음이라면 충분합니다. 삿포로 도심,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를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Q. 7월 8월 삿포로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낮에는 반팔, 아침저녁에는 얇은 겉옷이 좋습니다. 비에이 후라노 투어를 간다면 운동화, 모자, 선크림도 챙기세요.